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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개입한 김천·구미 지역 최대 ‘아도사끼’ 도박단 소탕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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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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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석환)은 김천·구미 지역 최대의 ‘아도사끼’ 도박단 체포에 성공하여 관련자 총 38명을 적발, 핵심 조직원 8명을 전원 구속기소, 도박자 등 관련자 13명을 불구속기소하였다.
검찰은 이들이 약 6개월에 걸쳐 김천·구미 지역의 외곽 산속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천막으로 도박장을 설치한 다음, 수십명의 도박자들을 모아 하루 평균 1억원 상당의 규모로 ‘아도사끼’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일반 가정주부들조차 도박빚으로 가정을 버리게 만들고, 승합차로 도박장 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쌓아 경찰의 단속까지 무력화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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