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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세주소로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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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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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다가구 주택의 상세주소가 등록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가구 주택, 원룸, 상가 등에 동·층·호수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부여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여대상은 공동주택이 아닌 주거, 상가, 업무용 건물이나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물,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동·층·호를 세분하는 경우이다.
신청은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이 해당 시군청에 상세주소부여를 신청해 부여통보를 받은 후 읍면동사무소에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하면 주민등록부에 기재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
김지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상세주소를 부여받게 되면 각종 우편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가건물 같은 경우 공간을 나누어 임대차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은데 불분명한 주소 탓에 계약 당사자 간 장소에 착오가 생기는 문제도 해소될 것이다”며 “상세주소 신청에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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