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9 | 오후 11:01:40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의료/보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시, 레지오넬라증 환자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 -

2016년 08월 30일 [경북제일신문]

 

대구시는 최근 인천시 소재 숙박업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철저한 환경수계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에어컨디셔너, 샤워기, 중증 호흡 치료기기, 수도꼭지, 장식분수, 분무기 내 오염된 물 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된다.

잠복기(감염 후 증상발현까지 걸리는 시간)는 폐렴형은 평균 7일, 독감형은 평균 36시간으로 폐렴형의 경우 권태, 두통, 근육통, 허약감과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흔히 동반되며, 독감형은 급성 발열성 질환의 증상을 보인다.

레지오넬라증은 연중 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9월까지는 시설별로 냉각수 및 수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대구시는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해 5월부터 일선 보건소에서 대형시설, 병원 및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다중이용시설 방문 또는 분수 등과 접촉 후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할 수 있는 냉각탑을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

예천군, 2027년 유기질비료

대구시, 풍수해 취약 건축시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