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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웨어러블 스마트관 개관

- 5개 체험존 14개 전시물…첨단 웨어러블 기기 선보여 -

2016년 11월 15일 [경북제일신문]

 

↑↑ <웨어러블 스마트관 입구에 전시된 슈퍼그래픽>

ⓒ 경북제일신문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이 2016년 신규 전시관인 ‘웨어러블 스마트관’을 개관했다.

국립대구과학관 2층 상설전시 2관 내에 구축된 웨어러블 스마트관은 미래에 사용될 최첨단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미래생활 및 미래산업을 경험해보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은 첨단 센서 및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어있다. 1층의 △Intro Zone, 2층의 △Head Wear Zone △Body Wear Zone △Foot Wear Zone △VR Zone 이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의 대표적인 체험물로는 체험자간의 뇌파(집중도)를 겨룰 수 있는 △뇌파인식 체험물, 한 공간에서 태양계부터 내가 있는 공간까지 관찰할 수 있는 △스마트글러브, 방안에서 반지만으로 전자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반지, 절벽의 아찔함과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는 △VR정글탈출, 방안에서 산악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는 △VR자전거 등이 있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의 1층 Intro Zone 에서는 체험자가 간단한 체험을 통해 ’아이언맨‘과 흡사한 ’웨어러블 맨‘이 되어 볼 수 있는 △웨어러블 포토존과 홀로그램영상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웨어러블 홀로그램 체험물도 만나볼 수 있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의 Head Wear Zone에는 뇌파를 이용해 대결하는 △뇌파 체험물과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게임을 하는 △아이트래킹 센서 체험물이 있어 체험객들의 관심을 높인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의 Body Wear Zone에는 방에서 반지하나로 전자제품을 다루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반지 와 한 공간에서 태양계부터 내 방까지 볼 수 있는 △스마트 글러브 등이 있다.

또한 △스마트 팔찌 전시물은 팔찌와 로봇팔을 이용해 인체에 유해한 원자력 폐기물을 안전하게 옮기고, 사람이 가기 힘든 화성에서 원격으로 자원을 채취하여 미래의 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의 Foot Wear Zone에는 미래의 신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스마트 슈즈 가 있으며, 일정시간동안 누가 더 먼 거리를 갈 수 있는지 겨뤄볼 수 있는 △스마트 발찌 체험물이 있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의 VR Zone에는 절벽의 아찔함을 안전하게 체험하고, 패러글라이딩의 시원함을 체험할 수 있는 △VR정글탈출이 있으며, 방안에서 산과들을 자전거로 달리는 △VR자전거도 준비되어 있다.

웨어러블 스마트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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