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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민과의 눈높이를 맞추는 행정, 적극행정

먼 여행을 앞둔 아버지는 이별을 아쉬워 하는 딸을 달래기 위해 시계 하나를 선물한다. “아빠가 돌아올 때쯤 우리가 같은 나이일지도 몰라”, “
[ 2023년 12월 26일]

[기고문] 시(市) 승격 60주년, 도전과 변화로 그리는 새로운 안동

공자는 60세를 이순(耳順)이라고 하며 세상 이야기를 들으면 그 뜻을 알게 된다고 하였다. 그것은 세상이 지니는 가치의 존귀함을 알고, 지향할
[ 2023년 01월 05일]

[기고]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안돼요”

수일 전 우리파출소 관내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있었다. 60대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전방 주시 태만으로 도롯가를 보행하던 80대 노
[ 2022년 10월 12일]

[기고문] 박정희 리더십과 새마을정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여름휴가를 보냈다. 예년 같았으면 하루 이틀이라도 자연을 찾아 떠났을 텐데 올해는 집콕을 택했다. 그러면서 이참에
[ 2021년 08월 10일]

도지사가 매주 버스를 타는 이유!

정치는 희망을 파는 일이고 행정은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라 했다. 국회의원을 세 번 하고 도지사로 일하면서 온몸으로 깨달은 대명제다. 전대미문의
[ 2021년 05월 29일]

<기고문> 인문가치포럼, 황금알 낳는 거위로 키우자!

안동의 문화사는 끊임없이 인간의 가치를 고민하는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교가 안동문화권에서 화엄학으로 융성했고, 동아시아적 가치를
[ 2017년 10월 15일]

<기고문> 임청각 복원, 친일 청산의 계기되길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을 예로 들며 독립운동가를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하겠다고 역
[ 2017년 08월 30일]

<기고문>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으며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액운과 어려움을 물리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대표적 상징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처음을 뜻하
[ 2017년 01월 02일]

<기고문> 김한규 안동시의회 의장, ‘아름다운 정(情)이 가득한 설날을 기다리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동요 ‘설
[ 2016년 02월 01일]

<기고문> 신도청 시대! 경북북부지역 상생의 기회로

내년 2월 개청하는 신도청은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당장 경북의 혼과 정체성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 2015년 11월 22일]

<기고문> 공공기관의 플랫폼은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플랫폼하면 기업 생태계가 먼저 떠오른다. 그것도 최근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눈부신 성장세가 주목받는 탓에 일견 IT기업
[ 2015년 02월 15일]

<기고문> “청말[靑馬]의 기개로 웅도경북의 미래를 열자”

희망찬 새해, 2014년은 갑오년으로 “청말의 해”다. 갑오는 육십간지 중 31번째 간지로, 갑은 방위로는 동쪽을 가리키고, 동은 태양이 솟아
[ 2013년 12월 24일]

<기고문> 박노욱 봉화군수

백두대간의 비경속을 달리는 인기 만발의 협곡열차에 이어 봉화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봉화증기기관 관광열차를 타 볼 날도 그리 멀지 않은 듯하다
[ 2013년 08월 23일]

<기고문> 권영세 안동시장

역사는 흔히 줄기만 남기는 집단의 기억이라 일컫는다. 오늘날 우리는 현재의 필요성에 의해 가지는 삼키고 줄기만을 선명하게 드러낸 과거와의 대화
[ 2013년 07월 04일]

<기고문> 시민의 합심과 정성이 도민체전 성공 이끌어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축제인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나흘간의 열전을 펼치고 대단원의
[ 2013년 05월 15일]

<기고>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5기 안동시가 추구하는 시정방침은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의 실현이다. 이는 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 2013년 05월 14일]

권영세 안동시장 <특별기고>

협력과 개방, 공유의 입체적 3.0 정부의 마스터플랜은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그리고 문화융성이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다
[ 2013년 03월 12일]

‘행복안동’이란 <특별기고>

벌써 취임한 지 3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사년 한 해,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듯 지난날 축적한 경험을 지혜로 환원하여 ‘행복
[ 2013년 02월 13일]

“집나간 효자를 다시 찾자”

효는 유교적 도덕규범이 살아있는 사회에서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아주 기본적인 도리다. 요즘 인륜을 파괴하는 사건들이 심심찮게 언론에 보도되는
[ 2013년 01월 29일]

‘비보호 좌회전 제대로 알고 하자’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교차로에서 본 적이 있는 비보호 좌회전표시, 비보호 좌회전은 교통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4일 불필요한 대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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