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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64 청포도 와이너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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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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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4 청포도 와인 | ⓒ 경북제일신문 | | 이육사 선생이 노래했던 고향의 청포도가 와인으로 재탄생한다. 안동시는 ‘264 청포도 와인’의 자체생산을 위해 이육사의 고향인 도산면에 와이너리를 완공하고, 28일 오전 10시 30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조영일 이육사문학관장 등 내빈과 와인제조 관계자, 포도재배 농업인들이 참석해 ‘264 청포도 와인’ 출시와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이육사 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도 자리를 함께해 그 뜻을 더했다.
‘264 청포도 와인’은 지역 출신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이육사 선생의 생가 인근에서 청포도를 재배하고 와인 제조에까지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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