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시 아자개쌀 두바이 첫 수출 선적
|
2018년 01월 04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2018년 아자개쌀 두바이 첫 수출 선적식을 지난 3일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19톤(10kg-900포, 20kg-500포)으로 금액은 3천만원 상당이다. 이는 2018년 들어서 상주에서 두바이로 수출하는 첫 품목이다.
상주시는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아부다비) 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수출홍보관 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두바이몰의 아자개쌀 입점에 이어 버섯, 오이, 사과, 곶감 등 다양한 품목 수출확대에 힘쓰고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