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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주부 520명 안동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촌체험하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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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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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경상남북도 각지역에서 주부 520명이 버스13대에 나누어 타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안동와룡 호박고구마 밭을 습격하여 고구마 캐기 체험과 전통시장 장보기를 위하여 안동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경상남북도 이-마트 우수고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와룡고구마 밭에서 1인당 5,000원의 체험비용을 부담하고 2㎏의 고구마를 직접 캐서 가지고 가게 되며, 전국 최고의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는 안동구시장 찜닭 골목에서 점심식사와 장보기를 한후 하회마을 관광을 한다.
안동시에서는 이번을 계기로 재래시장과 농촌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운 영세상인과 농업인들의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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