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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인증 으뜸음식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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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의실에서 선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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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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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역의 음식 맛과 서비스를 대표하는 경상북도지사 인증 으뜸 음식점 196개소를 최종 선정해 위생업소의 명품화, 차별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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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으뜸음식점 상징로고 | ⓒ 경북제일신문 | 경북의 으뜸음식점은 향토·전통음식점을 육성하고 음식의 종 류별(한식·중식·일식) 서비스별 시설별로 지역 음식의 우수 성을 전략화 하기 위하여 경상북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지정· 운영하는 제도이다.
으뜸음식점 선정은 지역의 모범음식점 중에서 시군의 추천을 거쳐 선정위원회의 실사와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으뜸음식점 상징로고가 표현된 안내판을 제공하며 인센티브로 으뜸음식점에서 안전사고나 식품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가입하고 경상북도의 각종 홍보물 및 책자에 수록하여 관광호텔, 여행사 등 각급 기관에 배포하여 경상북도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 보할 계획이다.
9월2일 개최한 경상북도 으뜸음식점 선정위원회에서 196개 소를 최종 확정하였으며 연차적으로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맛과 멋이 곁들여지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점 이미지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유치와 안전식품 제공, 경북음식의 브랜드화 등 도민이 건강하고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식품행정 으로 탈바꿈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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