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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육상대회 성공 위한 자연보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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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 3월 11일부터 매월 1회 신천대로 및 둔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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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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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회장 김말조)소속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3월 11일 오후 1시 금호강 및 신천대로변(팔달교→노곡교) 등지에서의 각종 쓰레기 및 환경오염물질 수거 등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말까지 매월 1회 자연보호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자연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자원 봉사활동 활성화 및 맑고 푸른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실시된다
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는 오는 12월말까지 매월 둘째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호강 및 신천대로변(팔달교→노곡교) 등지에서 각종 쓰레기 및 환경오염물질 수거 등 자연보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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