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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천 개보수사업 및 골재채취사업 조기시행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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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상습지 등 하천 총 8.7㎞ 43억원 투입해 재해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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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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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기침체 등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에 따라 조기발주 대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있는 가운데 하천 개․보수사업과 골채채취사업도 2월중에 착공해 우수기전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하천 개․보수사업으로는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 5.3km, 2,367백만 원, 운흥지구 하도정비사업 1.5km, 1,117백만 원, 암산지구 하도정비사업 0.4km, 230백만 원, 하천 개ㆍ보수사업 0.9km, 400백만 원, 하천개수사업 0.6km, 230백만 원으로 총 연장 8.7km에 4,314백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골재채취사업은 안동시 수하동과 남후면 단호리 일대 2개지구에 316,000㎥의 골재를 채취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골재채취사업으로 5억8천8백만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천개보수사업과 골재채취사업으로 그 동안 퇴적된 하상정비로 유수소통을 원활하게 해 재해예방 효과는 물론 건설 자재인 골재 공급 또한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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