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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득원으로 각광받는 블루베리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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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검단동에서 하우스 시설재배로 5월 20일부터 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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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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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과일이지만 기능성 과일로서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농가의 새 소득작목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블루베리는 눈의 활동을 좋게 하고,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진국에서는 생식용은 물론 잼, 젤리, 주스, 차 등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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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관련사진 > | ⓒ 경북제일신문 | | 북구 검단동 윤중현 농가는 다양한 품종의 블루베리를 노지 및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5월부터 8월까지 수확을 하고 있다. 현재 비닐하우스에서는 일반노지보다 1개월 정도 빨리 수확되어 출하되고 있다.
현재 대구원예농협, 서울가락시장 등으로 출하를 하고 있으며, 5월 20일 첫 출하 한 시세는 1kg당 70,000원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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