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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바쁜 일손은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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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생활개선회 농촌일손돕기에 60명 참여 수확의 기쁨 함께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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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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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생활개선회(회장 김난이)에서는 지금 농촌에서는 한창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도자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성서지구 김삼섭 사무국장농가 감자밭 165,000㎡(5만평)에 수확의 기쁨과 바쁜일손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대구광역시 생활개선회에서는 6월 26일 농촌지도자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성서지구 김삼섭 사무국장이 감자를 165,000㎡(5만평)재배하였는데 일손을 못구해 안타까워하는 것을 보고 여유 있는 생활개선회원을 대상 60명이 감자 수확을 하도록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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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이날 참여하는 생활개선회원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진 회원중심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감자수확 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요즘 돈을 주고도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고 하며 매우 기뻐하였다.
한편 대구광역시 생활개선회 지난 6월 12일과 6월 15일에도 일손 돕기를 추진하여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 이날에는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으로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는 것은 물론 수확의 기쁨과 농산물을 직접 사갈 수 있는 직거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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