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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박람회 개최 홍보 및 지역 쌀에 대한 관심도 고취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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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평면 문량리 들에 황색벼, 자색벼로 문양 디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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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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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에서는 구미새마을박람회 개최 홍보 및 우리농산물에 대한 특히 구미에서 생산되는 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해평면 문량리 들에 문양벼(황색벼, 자색벼)를 활용하여 문양을 디자인해 놓았다.
문양벼를 활용한 홍보기술 사용에 따라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기술협약을 통해 2011년까지 3년간 무상으로 홍보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문양벼를 활용한 모자이크법 홍보기술도 습득해와서 디자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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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황색벼와 자색벼는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묘를 길러 직접 심은 것으로 식재 작업은 기술개발과 작물계 직원과 구미 4-H회원들이 함께 6월 8일 ~ 6월 10일까지 3일에 걸쳐 식재 작업을 하였던 것이다.
이번 홍보물을 통하여 구미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는데 기여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제고로 구미농업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1년까지 더욱 참신한 디자인과 위치 선정으로 더욱 더 효과적인 홍보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여 구미시 및 구미농산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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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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