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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티 대구, 명성에 맞게 한걸음 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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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스타디움 앞 지하차도 태양광발전시설(200KW급) 발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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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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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대구스타디움 앞 지하차도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6월 16일부터 지하차도 터널조명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관리본부는 2009년 1월부터 대구스타디움 앞 지하차도에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200KW 태양광발전시설을 착공하여, 오는 6월 16일 설치완료로 연간 230MWh의 전력을 생산, 지하차도 터널조명에 전기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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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스타디움 앞 태양광발전시설 전경 | ⓒ 경북제일신문 | | 특히 지하차도 상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설은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에 의하여 선정된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함은 물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대구스타디움을 찾는 많은 내․외국인에게 볼거리가 될 것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02년부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고산정수사업소외 15개소에 총 발전용량 1,622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였으며, 현재 신천하수사업소외 3개소에 210K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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