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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희망의 빛 비추는 오색 은하수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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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010.2.15, 15만개 오색등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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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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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컬러풀대구에 걸맞는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 주기 위해 진입로 입구 중앙분리대 은행나무와 소나무에 다섯 빛깔의 은하수조명등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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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목원 입구 소나무등) | ⓒ 경북제일신문 | | 수목원은 정문에 있는 높이 17m의 소나무 5그루와 진입로 은행나무 5그루에 15만개의 오색 은하수등을 설치한다. 다섯 빛깔 은하수등 불빛을 통해 활기차고 희망찬 거리 분위기 조성과 컬러풀대구의 생동감 있는 도시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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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목원 진입로에서 바라본 은하수등 전경) | ⓒ 경북제일신문 | | 또 은하수등 바로 옆에 수목원 이용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희망의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은하수등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인다.
대구수목원은 은하수등을 오는 12월 1일부터 다가오는 새해 설 연휴가 끝나는 2010년 2월 15일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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