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7-18 | 오전 09:20:53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 농·축·수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볍씨소독으로 벼 주요병해충 방제 -김천

2010년 03월 3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확량 감소의 원인인 키다리병 발생에 대비, 방제 효과가 뛰어난 ‘약제혼용침지소독법’을 이용해 볍씨를 소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약제혼용침지소독법은 기존 종자소독 방법보다 저렴하게 종자소독이 가능하며 93.8%의 높은 방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소독 방법은 물 20ℓ에 프로크로라즈 유제 10㎖와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 액상수화제 10㎖를 혼합해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담근 후에 싹을 틔워 파종하면 된다.

특히 약제에 볍씨를 담근 후 야간에 물 온도가 2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보온처리하고, 하루에 3~4회 종자를 뒤집어 공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포읍, 감천면 등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이 조금씩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프로크로라즈 유제 2,000배액과 살충제 1,000배액을 혼용하여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담근 후 싹 길이가 1.5㎜ 정도일 때 종자 40㎏당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 수화제 100㎖을 혼합해 습분 처리해 파종한다.

이렇게 하면 키다리병과 애멸구 방제는 물론 줄무늬잎마름병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국립종자원의 벼 보급종은 살균제로 소독이 분의 처리돼 있으나 반드시 살충제와혼용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키다리병 발병 필지율이 37.7%에 달했고, 올해도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큰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마을 공동단위로 모든 농가에서 철저한 볍씨 소독을 통해 키다리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7월 재산세 102억

오도창 영양군수

울진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히로시마현 부지사 등 경북 방문

히로시마현의회 의장 일행 경북도

경북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 본

청송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2

예천문화관광재단, 몽골자연문화유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서 문화

영천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