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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 나서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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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정비업소 등 48개업소와 무등록업소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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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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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과 자동차 소유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25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 지도 ․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군 교통행정담당을 반장으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자동차정비업소 42개소, 자동차 매매업소 3개소,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소 3개소 등 총 48개소와 무등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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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도점검 장면 | ⓒ 경북제일신문 | | 이번 점검은 무등록 사업자의 불법 매매 ․ 정비 ․ 폐차행위와 자동차관리사업자의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시설 및 장비, 인력의 유지관리상태, 서류비치 및 관리상태 등 제반사항에 대한 불법 ․위법 행위에 중점을 두고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무등록 불법행위와 등록업자의 의무위반행위 등이 적발될 때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권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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