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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구제역 의심 증상 발견돼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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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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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지난달 30일 안동시 서후면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구제역 최초발생지에서 약 3.5~4km 떨어진 와룡면 나소리와 가야리 한우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돼 검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농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와룡면 나소리와 가야리에 소재한 한우농가에서 1일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돼 검역당국이 구제역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농가들은 한우 153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와룡면 나소리와 가야리 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과 해당 농장주 및 가축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이곳의 구제역 확정 여부는 2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이다.
/F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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