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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국산목재 공급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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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산림사업을 통한 목재생산으로 목재산업 활성화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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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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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0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국산목재를 꾸준히 생산하여 28,500㎥의 국산목재를 공급하였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산목재 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추가로 6,000㎥의 국산목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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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하반기 중 친환경벌채방법으로 입목처분을 추진하여 6,300㎥의 목재를 공급하였으며 숲가꾸기사업 및 병해충방제사업 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4,200㎥의 목재를 공급함으로써 국내산 원자재 공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추가로 공급하는 생산재는 11월 중 공개입찰방법으로 매각할 계획으로, 생산재에 관심있는 자는 공개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공고된 생산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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