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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종묘 방류하고, 불가사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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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마을 노인위로 생필품 전달, 수중 정화활동 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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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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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진흥과 직원들은 지난 17일 자매결연 마을인 포항시 송라면 지경리 마을을 방문 올해의 수산진흥사업의 마무리가 잘되고 있다고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최근 몇 차례 강풍·풍랑으로 인해 해안으로 밀려온 해안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생산한 해삼 종묘 3만 마리를 마을어장에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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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중정화 활동 | ⓒ 경북제일신문 | | 이날 봉사활동 및 수산종묘 방류 행사를 하면서 2010년을 마무리 하고 그간 자주 찾아가지 못한 자매마을과를 정을 나누고, 지역 바다사랑 스킨스쿠버 클럽과 해양수산공무원들이 함께 해적생물 구제, 수중정화활동을 펴는 한편, 현안사항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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