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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1일부터 춘계 가축예방주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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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4.10(3주간) 총7종, 909천두의 가축 및 반려동물 예방 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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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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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대구시는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양축농가의 경제적인 손실방지와 인수공통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춘계 가축예방주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주사 실시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이며, 광견병 예방접종은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예방접종은 총7종 909천두로 소탄저․기종저 4.2천두, 돼지열병․단독혼합백신 26.5천두, 광견병 12.6천두, 닭 뉴캣슬병 800천수, 꿀벌 기생충구제 66천군이다.
가축예방주사는 소와 돼지의 경우 공수의사가 관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예방접종하며 개(광견병)는 관내 동물병원(133개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닭 뉴캣슬병은 사육농가에, 꿀벌은 양봉농가에서 직접 약품이 배부된다.
참고로, 예방접종비는 소․돼지 예방주사는 무료이고, 광견병은 두당 2,000원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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