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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반딧불이 보존회, 친환경작물재배 첫삽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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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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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가 육성하는 영양반딧불이보존회(회장김수종)는 지난 20일 영양반딧불이생태체험 마을특구내 2필지(1,652㎡)에 농약이나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작물인 감자심기를 35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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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수려한 자연경관과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생태체험마을특구내 농경지를 영양군과 임대계약을 하고 경관작물인 메밀, 코스모스, 연을 4개 지구(25,517㎡)에, 친환경 체험작물인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4개 지구(21,083㎡)에 심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반딧불이생태학교와 무한한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천문대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담력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수하청소년수련원을 찾아오는 단체 및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직접 재배한 감자, 고구마 캐기와 옥수수를 직접 따보는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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