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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마라톤코스 환경정비를 위한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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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둔치에서 발대식 후 마라톤코스 환경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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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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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과 청결한 가로 조성이 우선임을 인식하고 11일 오전 10시 신천둔치에서 마라톤 코스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한다.
금번 발대식을 계기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는 240여명이 월2회 마라톤 코스 구간별로 2011 대회가 종료되는 9월초까지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을 마치고 1팀은 수성교~대구은행네거리~동성학교네거리까지, 2팀은 수성교~삼덕네거리~봉산육거리까지 가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적십자 봉사회 노춘식 회장은 “대구가 세계속의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깨끗한 가로환경이 우선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대회 성공기여와 함께 전 시민들에게도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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