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시비처방 무료 실시
|
- 토양검정으로 경영비 절감과 수질오염 최소화에 도움 -
|
2011년 07월 22일 [경북제일신문] 
|
|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생산에 필요한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토양오염을 최소화하여 토양의 지속적인 농업생산력을 유지하고자 맞춤형비료의 사용 권장과 아울러 토양검정 시비처방서 발급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비료란 토양검정 결과를 기초로 지역별 토양에 필요한 비료성분을 배합해 만든 비료로서 일반 화학비료에 비해 질소(N), 인산(P), 가리(K) 함량이 낮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성분은 보강할 수 있도록 토양특성을 최대한 고려해 제조한 환경친화적인 비료이다.
벼농사에 쓸 맞춤형비료는 토양에 꼭 필요한 비료성분이 들어가도록 제조했기 때문에 맞춤형비료 이외에 추가로 다른 화학비료를 주지 않아야 고품질 쌀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다.
맞춤형비료 이외에 추가로 비료를 줄 경우에는,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떨어지게 되고 싸라기, 동할미 등 쌀의 외관품위가 나빠지게 된다.
또 벼 재배시 도열병이나 잎집무늬마름병과 같은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쓰러짐 피해로 인하여 수량이 감소하며, 환경적으로는 화학비료의 추가사용으로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맞춤형비료는 밑거름을 10a당 30kg만을 사용하고, 이삭거름은 이삭패기 전 15~25일경 웃거름용 맞춤형비료를 10a당 15kg만 주면 된다.
토양검정을 하면 농경지 양분관리 및 적절한 시비처방으로 비료 살포량 감소에 따른 경영비 절감과 수질오염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환경농업팀 980-3853으로 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