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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구제역 의심소 ‘음성’ 판정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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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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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경북 안동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신고된 소가 음성으로 판명됐다.
경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안동 서후면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 한우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구제역과 무관한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음성 판정이 나오자 또다시 구제역의 진앙지가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했던 안동 축산농가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의심 증상을 보인 한우는 지난 7월 전남 무안에서 입식됐으며 구제역 예방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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