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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 설 연휴 산불 경계태세 강화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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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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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산림항공관리소(김종인 소장)는 설 연휴(1.21~1.24.)기간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KA-32T 대형헬기와 S-64E 초대형헬기로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 비상체계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등산객 및 성묘객 증가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 산불진화헬기의 초동진화를 위한 긴급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발생시 빠른 진화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선다고 밝혔다.
또한, 혹시 있을지 모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산림항공구조대로 하여금 산악인명구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도록 산악인명구조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김종인 소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라이터, 버너등 인화 물질을 가지고 입산하거나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지 말것과 성묘객들은 유품등을 태우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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