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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제2막 인생은 귀농1승지 영주가 최고! -영주

- 귀농․귀촌 전국1위 경북에서 1위인 영주 -

2012년 03월 07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최근 3년간 귀농현황을 보면 전국 18,650가구 중 경북이 3,985가구로 21.4%로 1위이며, 영주는 497농가로 경북의 12.5%로 경북에서 단연 1위지역이다. 2011년 귀농가구는 전국 10,503가구, 경북 1,755가구중 영주가 257가구(570명)로 전국의 2.4%이며, 경북의 14.6%로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1승지로 자리매김하여 2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귀농1승지 영주는 한반도 중추인 소백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정감록에서 전국 10승지중 제 1승지가 있어 자연재해와 환란이 없고 천혜의 자연경관이 있고, 한민족 5천년의 역사를 찬란히 꽃피웠던 유불문화가 살아 있고 선비의 혼이 살아 있는 곳이다.

낙동강의 원류의 맑은 물과 소백산의 깨끗한 공기는 전 지역이 공원화된 고품격영주시와 만나 우리 인간이 생활하는 최고의 쾌적함을 준다. 엔돌핀이 팍팍 솟아 장수하는 고장이다.

또한, 귀농인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이 내 조그만 과수원에서 잘 익은 사과하나 따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먹는것이라면~~ 이 또한 영주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사과의 최대주산지이고 맛있는 포도와 복숭아, 자두가 특화작목으로 재배되는 곳이다.

귀농의 성패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물질적, 경제적 지원은 순간의 만족을 채워준다. 영주는 다르다. 귀농에 따른 원스톱 귀농코칭서비스는 귀농인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 영주시에서는 수준 높은 귀농전문가와 작목전문지도사는 귀농준비단계에서 이주정착까지 귀농인이 놓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까지 관심과 배려로 귀농정착을 안내한다.

물질이 행복지수가 아니다. 마음의 부자가 더욱 행복하다. 영주시는 도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귀농.귀촌 일승지가 되도록 다양한 귀농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락한 제2막 인생의 무대를 만들어 침체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결하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지역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한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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