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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도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 개최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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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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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도립공원에서 추진하는 북곡리 두실 명품 마을 조성사업이순조로이 진행되어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명품마을 조성사업은 공원구역 내에 존치하고 있는 마을에 대하여자연공원법에 의거 규제를 받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기반조성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두실 명품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천식)는 24일 공원 관계자와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명품마을 사업은 사업비 5억(도비2.5억, 군비2.5억)원으로 마을BI제작, 한티천 생태 탐방로 복원, 쉼터조성, 자연보 정비, 마을 경관조성 사업 생태체험마을 등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시작한 본 사업은 전주민이 합심한 가운데 순조로운 진행으로 현재 65%의 진도율 을 보이고 있다.
본 사업이 마무리 되고나면 낙후된 공원 마을에서 탈피하고 농가 소득도높아질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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