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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곡성군·거창군·담양군, 부농 Belt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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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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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상주시와 곡성군, 거창군, 담양군은 18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부농벨트 2/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상·곡·거·담 부자벨트는 금년도 3월 18일 곡성군에서 4개 시군의 농정관련 공무원 및 농업인 대표가 발의한 이후 두 번째 회의로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업관련 과장, 팀장, 농업인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6차산업과 귀농귀촌정책에 대한 협조체계 및 정보교환의 자리가 된다.
또, 회의를 마친후에는 상주 농특산물 생산단지와 자전거박물관등 주요 관광지를 벤치마킹 하게 된다.
성백영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시에서 6차 산업과 귀농귀촌 관련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여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자치단체간의 유익한 정보교환으로 농업인에게 득이 되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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