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우 세 쌍둥이 출산
|
2013년 05월 21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 상줄동 김제섭(56세) 농가에서 사육중인 3세된 번식우가 지난 5월 12일 우량한 송아지 3두를 동시에 생산(수2, 암1)하여, 주위 축산농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제섭 농가는 일관사육 농가로서 93두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특히 호밀, 보리,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4ha정도 자체 재배하여 조사료로 활용 하여 친환경적인 한우사육을 하고 있다.
벼농사와 축산을 동시에 경영하는 김제섭씨는 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사료 작물 실증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5월중순경 영주에서는 최초로 캐냐프(옥수수 대용 사료작물)를 파종하여 지속적인 유기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