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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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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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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속으로 산림문화 정립을 위해 활동할 숲해설가 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영주시․봉화군․안동시․문경시․예천군․의성군)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의한 산림교육전문가자격증 소지자이며, 선발방법은 1차 서류심사(70)와 2차 면접(30)과 숲해설 시연평가(100)를 통해 합격자 7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의 근로내용 및 임금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남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모집공고를 참조하고 직접 문의는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산사태대응팀(박혜진 주무관 630-40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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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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