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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향토·대표음식 요리자랑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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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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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김천시는 지난 16일 2014 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새로운 향토․대표음식 아이템을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최한 향토·대표음식 요리자랑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부일산채식당(박복순), 금상 2명에 봇또랑추어탕(이경자), 토담(김순례), 은상 3명에 단지봉가든(문말순), 아포읍(남금옥), 고기마을앤묵밥(김효영, 구명자), 동상 4명에 지퍼(현순영), 다정원(김현동), 도누가그릴(최기호, 김점선), 한방전복삼계탕(박기월)이 영광을 차지했다.
학생부 대상은 김천대학교(전상진, 안권호), 금상 김천대학교(이연실, 강민호), 은상에 김천대학교(이상지, 석현승)에서 차지했다. 이번 요리자랑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김천시에서는 향토․대표음식 발굴을 위해 읍·면장의 추천을 받았고, 동지역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로 요리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김천시외식업지부장의 추천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시상결과는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향토·대표음식 요리자랑대회를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뽐내게 되었다면서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지역의 대표 음식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음식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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