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인 안동소주, 2015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
|
2015년 07월 22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농업과의 연계성, 시설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술 품질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 품질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을 받아 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명인 안동소주는 지역축제와 하회마을 등 지역관광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선사하고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통주와 지역 양조장이 하나의 문화이자 음식관광의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로 홍보해 지속적인 체험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관계기관과 협의해 ‘찾아가는 양조장’들을 연계하는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지역 양조장 관광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