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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독림가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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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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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의 임업경영의 마중물이 될 독림가 1호가 탄생했다. 구미시는 11일 구지뽕을 재배하고 있는 무을면 송삼리 김두용씨에게 ‘자영 독림가 1호 증서’를 수여하였다.
독림가란 산림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자로서 산림의 경영주체·규모·형태 및 실적 등을 평가기준에 의거 개인독림가(모범·우수·자영), 법인독림가로 나뉜다.
자영독림가로 선정된 김두용씨는 “산림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구지뽕으로 6차 산업화된 임업을 통해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에는 이번에 선정된 독림가 이외에 26명의 임업후계자가 전문임업경영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임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선정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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