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5-08 | 오전 10:03:31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 산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시, 보호수 정비에 나서

2016년 08월 01일 [경북제일신문]

 

↑↑ 수령 170년, 임동 박곡리 느티나무

ⓒ 경북제일신문

안동시에는 지역의 삶과 애환을 담고 있는 은행나무 등 14개 수종의 노거수(老巨樹 : 수령이 많고 커다란 나무) 213본을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보호수는 보존이나 증식 가치가 있는 수목이면서 오랜 세월 동안 마을 주민의 휴식처와 안녕을 기원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올해 총 15개소 24본에 대해 9천9백만원의 예산으로 외과수술, 고사지제거, 병해충방제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으로 보호수 보호사업을 벌이고 있다.

풍산읍 괴정리 산62번지 느티나무를 비롯한 11개소 20본에 대해 7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2차로 일직면 망호리 향나무 등 4개소에 대해 병해충 방제, 영양제 주사 등의 추가 사업을 발주해 11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

예천군, 영농철 맞아 토양검정

영양군,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영양군,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

영양군,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봉화군, 가정愛 달 할인 온라인

의성군, 산불 피해 경로당 개보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